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노이의 기사 (문단 편집) == 기타 == 여담으로 브레인즈 방영 직전에 수수깨끼의 해커집단이라고 소개되는데 비밀 결사인 만큼 얼굴이 드러나는 건 치명적일 텐데도 불구하고, 리볼버와 닥터 게놈을 제외한 간부들 중 셋은 전부 아바타를 현실 세계의 얼굴과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아예 똑같이 만들었다.''' 하노이의 기사에서 제일 수수깨끼였던 것은 일반기사 단원들과 리볼버의 현실에서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파일:하노이와오벨포.png|width=600]] 전작의 [[오벨리스크 포스]]와 같은 포지션이라 그런지 VRAINS 방영을 기점으로 코나미 직원들이 코스프레하던 캐릭터가 오벨리스크 포스에서 이쪽으로 바뀌었다. 2017년 5월 12일 바톤 터치 기념으로 오벨리스크 포스와 듀얼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vPTpC6eBYg|여기에서 볼 수 있다.]] 참고로 이때 오벨리스크 포스는 [[앤틱 기어]]가 아닌 [[마스크드 히어로]] 덱을 썼는데, 그 이유는 [[마스크 체인지|가면이 오벨리스크 포스에서 하노이의 기사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1기 시절만 해도 메인빌런의 역할을 수행할 것처럼 보였으나 1기 이후로는 악당스러운 면모는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스펙터와 리볼버를 제외하면 네임드들이 전부 [[파워 인플레]]에 밀려나버렸다. 대신에 플롯에선 상당히 보정을 받는 편인데 1기 때만해도 이그니스의 해악이 드러난 바가 없어서 하노이의 기사들이 왜이러나 싶었으나 2기, 3기에선 이그니스와 인류의 본격적인 대립을 다루기 때문에 그놈의 대량 학살 시도 때문에 거부감은 들어도 이들의 서포팅과 리볼버의 듀얼 실력에 아쉬워 불편하더라도 동맹을 맺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이름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같은 점이나 리더인 리볼버의 [[타케우치 슌스케|성]][[장민혁|우]] 때문인지 쌀국수단, 신데마스단, 홈즈단 등으로 불리고 있다.[* 참고로 Playmaker 측은 현실에서 핫도그 장사를 해서 핫도그단으로 불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